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3년 전 우리 교회는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김재정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위로와 보듬어주심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번에 김인기 목사님을 통해서 가을 평신도세미나를 준비하는 우리 교회가 어떠한 생각과 태도로 하나님나라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며 미리 무장시켜주신 것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매 시간마다 웃느라고 정신이 없었지만, 그 안에 담겨진 깊은 하나님나라 정신은 주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게 했고, 이렇게 살 때 우리 공동체 안에 이뤄질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집회 때도 한번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 많이 웃었지만 사실 메시지의 내용과 수준이 너무 높아서 VIP들에게는 어필이 잘 안 되었을 것 같아 그 면에서는 아쉬움이 납습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적었던 것을 다시 한번 꺼내봅니다. 이 문장들만 기억해도 정말 건강한 하나님나라 시민으로서의 멋진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봐 드리겠습니다” “연습합시다” “고생을 즐깁니다” “신앙훈련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은 가정에서” “신앙생활은 익숙한 것이 아니라 어색한 것이다” “진리는 나에게, 은혜는 남에게” “성질충만하지 말고 성령충만합시다” “성격차이 때문에 이혼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 차이 때문에 결혼합니다” “결과를 알고 삽니다” “오늘도 사명!!” “만두빚기^^” “조용히 살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가 아니라 주님대로!” “인간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삽시다!” “잘 하면 박수, 못 하면 더 박수!” “본전 생각 하지 맙시다!” “충성은 오래 하는 것이다! 10년 3번이 기본!!” “열심히 하고 있는데 누구를 원망하고 지적한다면 성질로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언어를 바꾸라! 가장 강력한 하나님나라 언어는 미안해!” “제 옆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에 저를 끼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잘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하면 됩니다”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나 때문에 교회 다니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내가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습관을 고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해 보고 얘기합시다” “성도의 인생은 본향을 바라보고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내가 갈 본향을 알고 사는 사람은 여기서 흥분하지 않는다!” “될 때까지 해야지!” “안 되니까 해야지!”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사역(Preaching, Teaching, Healing)과 성품을 닮는 것이다!” 이번 부흥회 주제대로 정말 서로에게 하나님나라를 보여주며 살아가는 우리 교회, 이름대로 행복한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손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