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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손근석 담임목사

섬김이 행복입니다.

-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영국 브리스톨 트리니티 신학교
- 짐바브웨 한인교회 담임목사(2002년~2006년)
- 행복한교회 부목사로 7년 사역 후

  서울 동암교회 담임목사로 10년 사역.(2006~2021)

- 오직 영혼구원과 구원받은 영혼을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사역

 


행복한교회에 등록할 때 교회의 교패를 성도의 가정 현관문에 부착합니다. 그 교패에 쓰여 있는 글귀입니다.
그리고 교회당 안에는 “섬기는 사람이 존경 받는 교회” 라는 글귀를 또 보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행복한교회는 성경적 원형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교회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원형교회의 꿈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과 그 사역에 헌신하게 함으로 성도들이 하늘 상급을 받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계속 갈 것 이며, “섬김이 행복입니다.”를 믿음으로 함께 고백하면서 부르심을 받은 그 자리에서
모든 수고를 감당하는 귀한 성도님들의 헌신과 또한 충성하심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손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