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거짓의 아비,
어두움의 권세자 사단과 대항하는 병사로 부르셨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죄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세상의 죄악을 경계해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진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온유함으로 오래 참음으로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믿고 견디고 바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이 참된 사랑에 녹아 진리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동성애에 대하여 가져야 할 성경적인 자세입니다."
- 설교 말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