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지목장의 제일 어른이신 한성자 집사님댁에서 모임과 예배를 드렸다
70대 중반이신대도 음식을 준비 하셔서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맛있게 즐겁게 먹을수
있도록 해주셨다 어르신이 옛날 솜씨를 마음껏 발휘 하셨다 너무너무 감사 드린다고 목장 식구들이 이야길 나누었다 오늘은 조애란집사님이 지난주에 태신자를 모시고 오셨는데 어린이가있어서 유아부실에서 예배를 드려야 되나 생각 하다가 처음이고
은혜 받으려면 3층본당에서 예배를 드려야된다고 본당에서 드렸단다
어린이도 조용히 잠을 자주었고 새로오신분이 목사님의 설교 거듭나야 된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아 끝나는 시간까지 계속 눈물로 예배를 드렸다며 너무나 감동적이었단 이야기로 설교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었으며 홍선영집사님은 함께근무하시는 황수미선생님이 노은에서 함께출퇴근을하며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을 담임하고있어서 태신자로 정하시고 기도를 부탁하며 예지목장 VIP로 정하고 기도를 부탁하셨다 황선생님께 교회이야길 했었는데 천주교에 많은 호감을 보여서 너무나 안타갑다는이야기도 덧붙엿다
하나님의 사랑이 은총이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길 간구드림니다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면 반드시 주님이 구원해주시죠!!!
우리 목장 가족들 모두가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며
주님께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