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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말씀 나눔지

 (6월25일 주일설교/야고보서4:6-8절/성도의 삶의 패턴: 기도와 금식과 구제)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고 말합니다. 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물리치십시오. 그리하면 악마는 달아날 것입니다. 8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이번 부흥회는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심으로써 우리가 소원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곧 기도와 금식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세상의 원리와는 반대되는 하나님나라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신약성경에 나오는 산상수훈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도로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 패턴을 알려주셨습니다. 패턴이라는 것은 같은 것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세 가지 패턴은 구제, 기도 그리고 금식입니다. 즉 즉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반복적인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흥회 때 결단한 구체적인 결심대로만 한다면 우리는 이 세 가지를 우리 삶의 패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면기도에 익숙해진다면 우리는 특별한 기도제목이 없을 때라도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정기금식이 습관화된다면 위급한 일이 아니더라도 금식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그 한 끼를 금식할 때 세이브 된 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구제헌금으로 드리는 것을 습관들인다면, 구제도 내 삶의 패턴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금식의 경우, 어떤 분들은 기독교는 금욕주의 종교가 아닌데 왜 꼭 금식을 해야 하냐고 하실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금식을 명하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기 금식을 우리 삶의 패턴으로 가져야 하는 이유는 금식은 하나님께 집중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금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집중하여 그분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게 합니다. 그리고 첫사랑이 회복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되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약4:6절),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때만 우리는 그분과 가까워지게 되어서(약4:8절) 주님과의 관계의 밀도가 커지게 됩니다. 


성경적으로 교만은 단지 잘난 체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적으로 겸손은 단지 자신을 낮추는 것 정도가 아니라 기도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그분만을 의지하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에는 여러 단계가 있어서 중보기도가 기도의 최고봉이기는 하지만, 기도의 첫번째 단계인 내 필요를 구하는 기도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 기도 역시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겸손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기 때문에 자녀들이 사소한 것이라도 말해주고 상의해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에게 신은 하나님도 아니고 부처도 아닙니다. 이 시대 뿐만 아니라 그 옛날 바울 사도 시대 때도 사람들의 신은 배(위장)였습니다. “그들은 배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They worship their stomachs~ 빌3:19절) 사람들은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배의 명령을 거역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나의 배, 나의 위장과 싸워야 합니다. 금식은 굶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평생 금식’으로 작정하는 것은 한끼 금식이니 금식이라기보다는 절식입니다. 목적은 하나님께 더욱 집중함으로 겸손한 사람, 성숙한 사람 되는 것에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시니 공동체 금식에도 참여할 때 우리 삶에 기도와 금식과 구제가 패턴이 되어서 승리하는 인생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루틴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대표적인 루틴을 목원들과 나눠보세요. 그리고 현재 내 신앙생활에서의 루틴도 말해보세요. 그 루틴을 가졌을 때 좋았던 점을 말해보세요.  
☺ 기도와 금식을 삶의 패턴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될 때 하겠다“고 하면 결국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정한 기도시간과 금식시간을 목원들에게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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