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선영 집사님이 지독한 독감을 앓고나서 나오셨다 동구 대전 톨게이트에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로 발령이나서 그곳으로 출근을 하신다 개학초라서 힘이많이 드셨던 모양이다 요즈음의 독감은 변종 바이러스라 예방접종이 무력화되어서 더한것같다 병환중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여서 간증거리가 있었다 보약을 먹어서 아프지 안다고 자랑 하였는데 하나님 자랑을 해야 하느데 보약 자랑을 하여서 그런가 보다며 하나님께 회계하며 기도하였단다 거리가 멀어서 오가는 차속에서도 기도와 찬양을 하신단다 멀리 발령 났다고 불평 하였는데 오히려 기도 찬송 묵상 할수있아서 좋으시단다 예지 목장은 어르신이 두분계신다 새벽 기도를 거르지 안으시며 성경 지식이 풍부하신 신건평 집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삶에 적용하는 것을 이야기하서셔 세상살면서 적용할때가있다 오늘은 정혜선집사님 의 찬양 선곡도 고난주간에 맟추어서 잘하셨다 은혜가 되었으며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을 더하게 되었다 한성자집사님 조애란집사님 모두 감사드려요 오늘 참석치못한 이중호 성도님 내외분 따님 집에 다니려가신 이대복 집사님 감사 드려요
어려운 환경에 매이지 않고, 아프신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시는 홍선영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목장 모임을 통하여 서로를 아껴주고 격려해주시며, 신앙 안에서 세워져가는 우리 목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자님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