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 바쿠 목장(조태영 목자님 감경희 목자님)이 부흥을 이루어,
분가(주영신 집사님, 김수진 집사님)를 앞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태신자로 품었던 영혼들이 목장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품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들을 보면서 행복이 더해가는 아제르 바쿠 목장...
이제 분가를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을 섬기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눈물의 기도로 목장을 섬겨주신 목자님 가정과
분가를 기꺼이 감당해주신 예비목자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