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림 목장에 좋은 일이 생겼답니다.
지난 8월 26일 최순우,최난영집사님이 둘째를 출산 했답니다.
이름은 건이구요, 3.5kg의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어요.
배고팠는지 태어나면서 양수와 피를 조금 먹어서 지금은 병원에 있어요.
내일은 퇴원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좋은 일은 김유수집사님의 교감으로의 승진이랍니다.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2학기 부터 교감으로 승진 발령을 받아
첫 개교하는 학교에 부임하셨답니다.
함께 축하 해 주세요.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원들의 모든 기도제목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제목으로 바뀌게 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