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든 염려와 근심과 불안보다 더 강력한 파워가 우리 주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그 파워를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못 보는 것까지, 저 뒤에 뭐가 벌어지는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든 그 순간이 오히려 우리의 인생에서 최고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됩니다."
- 설교 말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