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에서 예배와 나눔을 가졌다 일주일 동안 각자삶의 현장에서 크고 작은일들이 있었단다 그래도 하나님의지하며 살었노라고 이야길 나누며 위로와 격려가 있었다
오늘은 삶공부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졌다 삶공부 전에는 구원의 확신과 택한백성 인가에 약간의의심이 있었는데 삶공부후 확실해 졋다는 이야기가 오고갔다
확실하고 든든한 믿음이 집사님들을 삶의 현장에서도 승리 하시는것 같았다
새생명 축제에 관한 이야기와 태신자를 위하여 중보하며 각 가정의 완전한 구원의 역사가 있길 구햐였다 하늘영광이 충만 하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