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조애란 집사님댁에서 모였다 한성자집사님 신건평집사님 정승화전도사님

정혜선집사님 홍선영집사님 송경례목자님 그리고 VIP조애경자매가 참석하였다

조애란집사님의 요리솜씨는 일가견이있다 오늘은 서양식으로 간결하면서도 품이 있고 맛이 아주있게 해주셔서 성찬이되서 너무들 많이 먹었다고 즐거운 하소연을 하였다

홍집사님의 지난주 설교말씀 요약으로 예배를 드리고 감사와 긴급기도를 각자 내놓아서 중보 기도를 드리고서 나눔을 가졌다 메리스가 단연 이야기소재가 되었으며  지금 메리스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었인지 느끼며 깨달고 하나님께 용서와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고 또한 메리스를 무섭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메리스보다 먼저인데 뒤로 밀리는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았다

하나님 감사함니다 우리의삶이 주님의 닮은꼴이 되게 하여 주시며 하늘영광 바라보며 우리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애경 자매가 다음 모임에도 참석하고 교회 주일예배도 참석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