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고 준비하며 교회에서 밤을 새는 섬김으로 이끄시는 분들이 계셨고,
자발적인 헌신으로 조용히 나타나셔서 꼭 필요한 일들을 섬기시고 조용히 돌아가심으로
협력하시는 분들이 계셨으며,
급한 요청에도 목원들과 함께 응답하셔서 수고한 이들의 섬김이 아름다워지도록
사랑의 수고를 다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섬김의 사역에 동참함을 통해,
위로받으신 목사님들이 감당하실 새로운 역사에 대한 기대감이 생깁니다.
행복한교회 저력을 확인하며, 앞으로 사용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소망하게 됩니다.
더불어 이 섬김이 온전해지도록 기도로 함께 사역하신 모든 성도님들 칭찬합니다^^
기도하여 주시고 섬겨주신 주의 귀하신 성도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신 그 섬김에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