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년부 체육대회때 수고해 주신 김희용 임봉수 이다건 청년 감사합니다.

 

청년부 회장으로 맡은 책임을 묵묵하게 감당하며 열매맺는 김희용 형제 너무 감사합니다. 

행사계획으로 섬겨준 임봉수 형제

진행으로 섬겨준 이다건 자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이 다른 청년들에게 행복이 되었습니다.

희생이 있는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