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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주일1부 예배 시간 아침 일찍 준비해서 나와야 하는 이른 시간입니다.

좀 더 쉬다가 2,3부 예배를 드릴 수도 있지만 희생있는 헌신의 마음으로 아침 일찍 서둘러 오셔서 반주해주셔서

1부 예배에 아름답게 반주해주십니다.

음악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헌신하는 그 마음에서 나오는 귀한 헌신이

예배드리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희생있는 헌신으로 수고하시는 윤에스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