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두 분의 미소 가운데,
숱한 세월을 주님과 함께하며, 이겨낸 소망의 흔적이 있는 듯 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믿음 중에 함께한 두 분의 삶의 이야기들이...
이제 목장 안에서 흘러,,,
함께한 모든 목장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며,힘이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새벽기도로 주님 앞에 머무시는 그 신실함으로...
교회 구석구석을 살피고, 청소하시고..
특별히 더드림조 조장으로 섬기시며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는 일에 앞장 서시는 강기현 목자님...
함께 하시며, 꼼꼼히 내조하시는 이점례 목녀님...
두분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축복하고 칭찬합니다^^
장로 권사의 직분을 섬김으로 감당하시려 본관 2층 청소를 담당하시고 희생을 하시는 두 분에게 주님께서 하늘 복을 많이 받게 하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