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희생의 제물을 주님께 드리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섬김과 헌신이 하늘 본향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귀한 동역자들과 사역하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희생의 제물을 주님께 드리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섬김과 헌신이 하늘 본향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귀한 동역자들과 사역하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성도님들의 희생의 헌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