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분들...
영국기도원정대원들이 가끔씩 생각납니다.
그리고 영국기도원정대로 헌신하신 분들에게 너무도 고맙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직장과 휴가를 다 반납하고 많은 경비를 자부담하시면서, 심자여 젓먹이 어린아기까지 주님께 맡기고, 영국까지 가서 복음의 빚진 것을 갚으며 기도사역을 감당하고 오신 분들이라 너무도 소중합니다.
이제 영국기도원정대는 행복한교회 기도특공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부흥과 주의 자녀들의 기도제목과 그리고 주의 종들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