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한교회 대장금(^^)~ 임점순 권사님께서
중보기도사역원 모임 중에 중식을 섬겨주셨는데...
기도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영육이 강건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음식맛의 남다름은 주님과 교회를 향한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겠죠?!~^^
중보기도사역원장으로서...
기도로 섬기는 모든 성도님들 더위에 지치지말고, 더 열심으로 기도하자고...
이른 새벽부터...국물내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삼계탕....에 담긴 뜻깊은 메시지에...
더 풍성했던 식탁이었습니다..
여러 어려움 중에도...기꺼이 섬겨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임_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시는 기쁨이 있어...
점_점...겉사람은 부득이 세월과 함께 흘러가지만...
순_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사랑은 더 깊어져가는 귀한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귀하신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 권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상급 많이 받으세요!!!
수십명의 중보기도팀에게 자비로 삼계탕을 손수 끊여서 대접하여 주시고. 격려 위로하시는 권사님은 주님의 손길입니다.
권사님 때문에 담임 목사인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알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