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행복한나눔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11일 토요일 내일은 태신자초청일 이고 하여서교회 봄맞이 대청소도 하는날

벧엘 동아리 모임에선 해마다 연례적으로 해오던 잔디밭 잡초 제거 작업을 하였다

전연용 집사님 문영수 집사님은 생업일을 잠시 접어두고 오셨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송인범 집사님은 새벽3시에 출근하여서 할일을 마무리 하고오셨다고한다 감사 드림니다 예지목장소속 신경평집사님은 73세의 고령이신데 끝까지 함께 잡초제거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송경례 권사님과 홍선영 집사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일을 하였다고 점심을 카레로 맞있게 해주신 주방 봉사하신 권사님 집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중간에 커피를 타서 배달까지 해주신 김홍규 장노님 감사드려요

항상 하나님의 그늘아래 한가족이 되어서 함께하게된모든 성도님 오늘 대청소에 함께하여서 즐거웠읍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있으면 더많은 회원이 참석 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 남을 칭찬하는 분이 칭찬 받으실 분입니다.
    남진문 목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벧엘 동아리 모든 회원님, 부족한 종을 사랑해 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나라에 가면 벧엘 동아리 여러분들을 주님 앞에서 크게 자랑하겠습니다!!!
  • 장완순전도사 2015.04.14 07:15
    주님을 사랑하셔서 힘든 잡초 제거일을 하셨죠...
    벧엘동아리 회장님과 회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손길들이 있어 우리 교회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이후로도 더욱 귀한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김도목사 2015.04.18 11:11
    글을 올려주신 남진문목자님과 벧엘동아리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깔끔해지고 시원해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 오케스트라 찬양대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1 file 염규홍목사 2018.06.11 115
23 박재규집사님 섬김에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1 file 나상웅목사 2018.06.13 100
22 신실한 섬김! 민안기목자님을 칭찬합니다. 2 file 김도목사 2018.06.13 113
21 신실하게 섬겨주신 김혜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 file 조광석목사 2018.06.13 112
20 신실한 섬김! 전도대원을 칭찬합니다. 1 file 김도목사 2018.06.14 90
19 신실한 섬김! 김은숙목녀님과 구현민집사님을 칭찬합니다. 1 file 김도목사 2018.06.14 121
18 우크라이나분가목장 목자,목녀님으로 섬겨주시는 강기현 목자님, 이점례 권사님 축복하고 칭찬합니다.^^ 1 file 염규홍목사 2018.06.16 90
17 신실한 섬김! 이종천목자님과 김양숙목녀님을 칭찬합니다. 1 file 김도목사 2018.06.16 109
16 기꺼이 고단한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해가시는 명성목장 임점순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1 file 염규홍목사 2018.06.30 115
15 이한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file 김도목사 2018.07.18 208
14 민안기 장로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3 file 염규홍목사 2018.08.11 130
13 강민석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 file 김도목사 2018.08.11 82
12 최민호집사님 최상주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 file 나상웅목사 2018.08.11 124
11 권오명~~은용학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 경찬희전도사 2018.08.19 120
10 신실하게 섬겨주신 유년부 부감선생님을 칭찬합니다. 1 file 조광석목사 2018.08.19 163
9 1부 반주자로 섬겨주시는 윤에스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정주현목사 2019.05.27 21
8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겨주시는 강민석 목자님을 칭찬합니다. file 정주현목사 2019.05.27 13
7 항상 밝은 웃음으로 희생과 헌신의 본을 보여주시는 초등부 부장님(김민주 목자님)을 칭찬합니다. file 최준영목사 2019.05.27 13
6 청년부 부장이신 최종환 집사님 감사합니다! file 김승영목사 2019.05.27 35
5 젊지만 성숙한 모습으로 초등부를 섬기는 이성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최준영목사 2019.05.27 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