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현장에서의 밝고 환한 웃음들, 주님께서 하늘 복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섬김의 현장은 언제나 환한 미소가 있습니다. 고단함 중에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서 그런가 봅니다. 섬김이 행복임을 몸소 실천하여 주시는 귀한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카자흐스탄 목장과 볼리비아 목장에서 목자님들과 목원들이 마음 다해 섬겨주신 그 모습들이 너무 귀하게 다가왔어요... 김호규 목자님께서는 주중에 서울에서 근무하는 중이셔서 짧은 시간 휴식을 내려놓으시고... 주님의 일에 우선하시는 멋진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현장에서
함께 수고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작은 천국을 봅니다.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