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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눔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2016.09.09 17:05
강기현장로님 최성규집사님 감사합니다.
김도목사
댓글
1
강기현장로님과 최성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잔디와 제초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며 오후 늦게까지 수고해 주셨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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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6.09.17 16:11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낮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온유하고 겸손하신 자세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겨주시는 강기현 장로님과 최성규 집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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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낮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온유하고 겸손하신 자세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겨주시는 강기현 장로님과 최성규 집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