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계절별로 화단을 가꾸어 주시는 정회윤목자님과 윤문희목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업으로 매우 바쁘심에도 교회의 아름다운 미관을 위해서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 분들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는 손길들이 많습니다.
다 소개하지 못하지만 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해마다 계절별로 화단을 가꾸어 주시는 정회윤목자님과 윤문희목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업으로 매우 바쁘심에도 교회의 아름다운 미관을 위해서 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 분들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는 손길들이 많습니다.
다 소개하지 못하지만 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