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가장이자, 초등부 부장 선생님으로,
또 교육사역원장으로, ESF충대목장의 목자로 섬기시는
김민주 목자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우리 초등부 영혼들을 어떻게 잘 섬길까.
어떻게 초등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또 이를 위해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고
헌신하시는 마음이 참 귀하십니다.
또 교육사역원장님으로서 전 교육부서가 함께
다음세대들을 세워나가기 위하여 기도하시고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목자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리더십과 같이
섬김의 리더십으로 따라올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이런 우리 부장님 김민주 목자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