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 신축을 위하여 배후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심을 압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헌금을 작정하시는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죄송마음이 입니다.
형편도 어려우신 성도님들이 엄청난 헌금을 하시는 보고를 받으면 혼자 울고 있습니다.
일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당신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훗날에 주님 앞에서 '주님을 사랑해서 이렇게 살았습니다'고 고백하고 하늘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