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목자님과 오영근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행복한교회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로 불릴 정도로 신실하고 믿음이 좋으신 분들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시기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제 몸처럼 생각하시는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늘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로 섬기시는 오영근목녀님!
건강해 보이시는 것과는 달리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고 계신 삶 자체가 은혜이신 이계희목자님!
두 분의 신실한 섬김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참고로 두 분의 뒷편에 살며시 보이시는 홍미화목녀님 역시 두 분과 비견될 정도로 신실하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우리 교회는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목장 가족을 위하여 그리고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늘 새벽을 깨워서 기도하시는 목자님 목녀님 내외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한 일이 많지만, 제가 아플 때에 병원에까지 심방오셔서 안타까워 기도하시고 몸이 불편할 때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실 뿐만 아니라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신 목자 목녀님 내외분께 감사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