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목장의 송인범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때가 되면 아무도 모르게 살짝 오셔서 에어콘 필터를 청소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운행과 주차 안내 등 숨은 곳에서 말없이 신실하게 헌신하시는 집사님의 수고에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희생이 있는 헌신을 몸소 행하시는 송인범집사님!
주님께서 하늘 문 여시고 하늘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볼리비아 목장의 송인범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때가 되면 아무도 모르게 살짝 오셔서 에어콘 필터를 청소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운행과 주차 안내 등 숨은 곳에서 말없이 신실하게 헌신하시는 집사님의 수고에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희생이 있는 헌신을 몸소 행하시는 송인범집사님!
주님께서 하늘 문 여시고 하늘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실하신 송인범 집사님...
행복한교회가 신축이전 한 이후로 같은 믿음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변하지 않는 섬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생이 있는 헌신을 하는 것이 복입니다.
훗날에 심판장이신 주님 앞에서 떳떳하게 서게 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