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을 찾아 섬기시는 강기현 장로님 존경합니다.

장로님께서 교회 화장실을 청소하시고 각종 비품들을 꼼꼼하게 챙기시는 섬김에 사랑과 배려가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모습이 장로님을 통해 비춰집니다.

섬김의 본을 보이신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남김이 장로님의 섬김에 비할 바 아니지만 제가 채우지 못한 부분은 하늘의 큰 상급이 채워질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