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밝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강민석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시면서 삶에 실천하고자 애를 쓰시는 귀한 목자님이십니다.
그러다보니 받은 은혜도 많으시고 간증도 많으셔서 한 때는 우리교회에서 간증을 시리즈(?)로 하기도 하셨답니다~
특별히 목녀님을 사랑하셔서 '목자는 목녀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된다' 원칙 속에 목녀님을 적극 도와주시는 목자님이십니다. 애처가시지요~^^
교회를 사랑하며 주님을 사랑함으로 힘써 섬기시는 목자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강민석 황경옥 목자님 내외분에게 훗날 하늘 상급이 가득할 것을 믿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