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하면서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겨 주신 김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그동안 유년부 아이들을 사랑으로 율동을 가르쳐주시고 ..
항상 아이들과 친근하게 지내던 선생님의 모습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7월부터 공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선생님의 앞날에 항상 형통의 삶이 되길 잠잠히 기도하겠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유년부 선생님으로 섬겨 주신 김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그동안 유년부 아이들을 사랑으로 율동을 가르쳐주시고 ..
항상 아이들과 친근하게 지내던 선생님의 모습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7월부터 공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선생님의 앞날에 항상 형통의 삶이 되길 잠잠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