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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생활을 하시면 믿음이 자란답니다.
| 2022.10.08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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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응답과 기적의 시간입니다.
| 2022.10.01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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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 2022.09.24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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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섬김의 원리
| 2022.09.16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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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는 부모님을 향해 소망을 가지세요.
| 2022.09.10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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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삶공부에도 한 물결을 이뤄주세요!!
| 2022.09.0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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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에서 삶이 변하는 이유 [최영기목사님 글 요약]
| 2022.08.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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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교회의 고객입니까, 성도입니까?
| 2022.08.2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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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외롭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2022.08.12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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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목사”가 아니랍니다.
| 2022.08.06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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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땀이 흐르면 행복합니다.
| 2022.07.2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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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기간이 되면 제가 들뜨는 이유
| 2022.07.23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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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기도의 삶, 꼭 도전해 보세요!!
| 2022.07.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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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성도를 행복하게 해 주는 노출(露出)
| 2022.07.0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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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쉴만한 물가 그리고 현정 자매님을 추억하며
| 2022.07.0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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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기도응답이 빈번한 이유
| 2022.06.2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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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하고 첫 삶공부,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2022.06.18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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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길
| 2022.06.1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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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과 싱글이 함께 가야 합니다.
| 2022.06.0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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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이 존경받는 행복한교회
| 2022.05.28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