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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아름다운 우렁각시들을 기대합니다.
| 2021.12.11 |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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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기간이 되면 제가 들뜨는 이유
| 2022.07.23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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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 2022.11.26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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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화 찾기〉로 다시 한번 성경일독의 한 물결을!!
| 2023.01.06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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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회의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021.12.04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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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본질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2022.04.2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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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성경일독 동행 300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 2021.12.25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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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세례는 병상 세례였습니다.
| 2022.01.28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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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하고 첫 삶공부,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2022.06.18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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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목사”가 아니랍니다.
| 2022.08.06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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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하고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우리 교회 행동변화
| 2023.03.1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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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효도
| 2022.05.0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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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보내는 명절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 2022.01.22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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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祝福)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 2022.02.1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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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이 존경받는 행복한교회
| 2022.05.28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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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쉴만한 물가 그리고 현정 자매님을 추억하며
| 2022.07.0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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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은혜, 은혜라오!!
| 2022.02.25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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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기도응답이 빈번한 이유
| 2022.06.2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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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는 바뀌어도 계속 가정교회를 하는 이유
| 2023.01.13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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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 온라인 목장모임
| 2022.01.15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