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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0.6.21/출애굽기16:1-12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광야 인생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풀어진다는 주제의 4번째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마라의 그 쓴물을 기적같이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사람들의 생각을 초월하여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보게 하시고 그 나무를 꺾어서 쓴물에 던지게 하십니다. 

그랬더니 단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의 축복을 받고, 또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엘림에 도착하여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또 다시 경험합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쓴물이 변하여 단물이 되는 놀라운 기적을 광야에서 체험한 사건이었고, *이것은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풍성한 하늘복의 예언적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라”

*쓴물은 죄와 죄의 값인 지옥 심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나뭇가지를 쓴물에 던지니, 쓴물이 단물로 변하는 기적의 사건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얻게 된 은혜의 예언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며 함께 관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모세의 인도를 받으며 엘림에서 출발하여 엘림과 시내산 중간쯤에 신광야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그들이 그곳에 도착할 즈음에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먹을 식량 때문에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의 종 모세를 원망을 하게 됩니다. 

본문 1-3절이 그 사실을 전합니다.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지 한달 반, 약 45일이 지난 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떠날 때 음식을 준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준비한다 해도 한 달 반이 지나면 양식은 다 없어집니다. 

그런데 사막을 계속 지나는 중에 음식은 떨어지고 갈 길이 보이지 않게 되자 불안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이 떨어지자 불안해지고 생존의 위협까지 느끼게 된 것입니다. 

현실은 “광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입니다.

도대체 얼마를 더 가야 하는가? 

혹시 우리는 여기서 굶어 죽는 것은 아닌가? 

저들은 고달픈 광야 여정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너무도 힘들어서 또 원망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신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감히 하나님 앞에는 대들지는 못하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대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대드는 것은 하나님에게 대드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왜 이 세상 광야생활에서 그렇게 힘들어 하고 고달파 하는지 아십니까? 

어떤 문제로 고통 때문에, 아니면 돈이 없어서, 건강이 없어서, 환경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고통 때문에, 돈이 없어서, 건강이 없어서, 환경이 나쁘기 때문도 아닙니다. 

광야가 힘든 것은 광야에서는 꿈을 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광야 생활 중에 제일 힘든 상황은 꿈과 이상을 갖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꿈과 이상을 잃어버리면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비전과 꿈을 잃어버렸을 때 비참해 집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는 꿈을 많이 꿉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직장 갖고 애기 낳고 살면서 “현실”에 부딪히다 보면 점점 이상이 작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살아가는 존재 이상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 

소망을 잃어버린 무기력한 인간이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십시오.

저들은 “배고픔”이라는 “현실” 앞에 하나님이 이미 주셨던 모든 축복들과 그리고 앞으로 받을 황홀한 미래의 축복의 약속들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신광야”의 배고픔 때문에, *홍해의 기적도 잊었고 *쓴물이 단물로 변하는 기적도 잊어버렸습니다.

“신광야”의 배고픔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대한 꿈과 소망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까지 했던 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본문을 살피면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과 약속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꿈과 약속을 갖고 나갈 때는 어떤 고통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꿈이 있고 비전이 있는 심령, 가정, 교회는 성장합니다.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망과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4절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지 안하는지를 시험하겠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것입니다. 

순종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순종하라”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루실 때 현재의 모습을 보고 저들을 다루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비록 지금 원망하고 불평하는 형편없는 존재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저들을 사랑하시고 저들에게 기대를 갖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내가 아니라 미래의 나를 보시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현재의 우리를 보고 다루신다면 여기 살아남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형편없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이제 변하고 새로워질 우리를 바라보며 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바로 그런 하나님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의 장래를 바라보며 소망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29:11).

지금은 배가 고프고 문제가 있고 실패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일곱 번 넘어지는 낭패와 실망의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영기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아직 좋은 날, 우리에게 잔칫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성도들에게 잔칫날은 아직 오직 않았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미래를 축복하기 원하십니다. 

그것 때문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4절 말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하나님이 신 광야에서 ‘너희를 위하여 양식을 하늘에서 비같이 내리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배울 것이 몇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신의 양식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세상살이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의 필요인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25, 2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이미 공급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공급해 주었는데 왜 안 받은 것처럼 고민하느냐?’

 

성도 여러분

양식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양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의 착각은 ‘내가 노력해서 먹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광야는 이것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둘째, ‘양식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에 대한 2가지 사실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양식에 대한 관점은 ‘내가 노력해서 먹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만한 인간은 ‘내가 노력해서 잘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나가 돈 벌어 쌀 사다가 밥을 먹고, 직업이 좋은 사람은 좋은 쌀 먹고 직업이 나쁜 사람은 나쁜 쌀 먹는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양식의 본질은 하나님입니다. 

내가 노력하고 선을 행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음식은 내가 노력해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는 것처럼 양식도 하늘에서 비같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노동은 우리의 사명이지 밥 먹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직업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위해 일하려고 갖는 것이지 밥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라면 우리는 너무나 초라하고 비참해 집니다. 

*만약 밥 먹기 위한 수단으로 일한다면, 우리는 돈을 많이 벌면 오만해 지고, 반대로 못 벌면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적인 관점이 아닙니다.

*직업은 소명(calling)입니다.

 

 

세번째는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주신다”

*“비”는 내리는 것입니다. 

양식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내립니까?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내립니다. 

양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똑같이 공급하십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넘친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6:31-33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을 믿고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은 어떤 양식인가요? 

두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①하나님의 주시는 양식은 “일용할 양식”입니다. 

하나님은 일용할 음식을 주기 원하십니다. 

상한 것도 아니고 식은 것도 아닌 일용할 양식입니다. 

이틀 분도 한 달치도 일 년치도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사재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이틀 분을 수확을 하면 그 음식을 썩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음식에 욕심을 내지 말라는 말입니다. 

음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먹을 만큼만 거두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거두게 되면 썩습니다. 

 

②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은 “믿음의 양식”입니다. 

여섯째 날에는 안식일을 예비하여 이틀 분을 구하라고 합니다. 
5절입니다.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다른 날은 이틀치를 구하면 만나가 상했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엔 만나가 상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하면 기적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만 “아멘”하고 이틀 분의 양식을 가져오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날도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루 분량의 만나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일성수를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의 예배를 받으시며, 복 주실 것을 믿고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만나”에 대한 신약적 의미를 보겠습니다. 

이 양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상 양식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세상 음식 먹고,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양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양식은 내가 노력해서 먹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내게 주시는 것을 내가 받아서 먹고 사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6:31-33 말씀입니다.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구약성경이 증거하는 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만나를 주었는데 그 만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35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을 맺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광야 인생살이가 모세가 말한 것처럼 “수고와 슬픔”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인생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다면 예수님을 만난 그 사람에게 인생 광야 길은 수고와 슬픔이 아니라 축복이요, 감사요, 기쁨의 기회가 됨이 분명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마라의 그 쓴물을 기적같이 단물로 바꾸어 주신 것을 관찰했습니다. 

하나님의 자기 의지였고 자기 결정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보게 하시고 그 나무를 꺾어서 쓴물에 던지게 하십니다. 

그랬더니 쓴물이 단물이 되었습니다. 

*쓴물은 죄와 죄의 값인 지옥 심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바로 예언적 사건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쓴물이 변하여 단물이 되는 놀라운 광야에서의 기적의 체험은 바로 예수님 안에서 “죄의 값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영생”을 얻는 기적의 예언적 사건이었습니다

나뭇가지를 쓴물에 던지니, 쓴물이 단물로 변하는 기적의 사건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얻게 된다” 는 예언적인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신 광야”에서 “만나”는 결국 생명의 떡이요, 영생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광야의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나는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 생명의 떡이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이니, 이 광야 세상에서 나를 믿고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고영원한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기독일보 6월12일 기사를 읽어 드리며 설교를 마칩니다.

“영국 전역에서 교회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영국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위기로 기독교신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9백개 교회와 단체 중 절반 이상(59%)이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교회 지도자의 3분의 2이상(70%)은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봉쇄령이 내려진 기간 동안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결국 광야 인생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풀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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