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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면 안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이 나옵니다. 

한 부자와 나사로의 삶과 죽음 그리고 죽음 이후에 벌어진 광경......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있는 나사로를(눅 16:23)보고”

그 때에 지옥에 떨어진 부자가 지옥에서 처절하게 외친 말이 우리에게 비수같이 울림이 되어 들립니다.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이 고통 받은 곳”

바로 “지옥”입니다.

#영원한 불에 떨어진 자가 말한 지옥의 실상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경고하신 그 지옥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언하시면서 여러 비유로 말씀하시다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신 지옥입니다(마8:12; 25:30). 

 

그러면 성경은 지옥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성경은 지옥을 ‘불못’이라고 했고 ‘무저갱’이라고 했고, ‘슬퍼하는 곳’, ‘울며 통곡하는 곳’, ‘고통을 받는 곳’,‘ 영원히 멸망하는 곳’, ‘흑암의 장소’, ‘쉼이 없는 곳’, ‘불과 유황으로 고통받는 곳’, ‘불이 꺼지지 않는 곳’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 지옥은 하나님과 영원한 단절된 곳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된 곳이 세상에서는 하나님 없이 잠시도 존재할 수 없지만, 지옥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곳입니다. 영원히 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지만, 지옥에서는 결코 기도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된 곳입니다.


② 지옥은 어떤 욕망도 채워지지 않는 곳
세상에서는 어느 정도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지만,지옥에서는 단 하나의 욕구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세상에서는 술 마시고 싶으면 술 마시고 노름하고 싶으면 노름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지만, 지옥에서는 어떤 욕구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목이 말라도 물 한 방울 마실 수 없는 곳입니다. 이런 갈급한 욕망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영원히 지내는 곳입니다.


③ 지옥은 악한 무리와 함께 지내는 곳
가장 악하고 가장 추잡하고 가장 잔인하고 가장 더러운 사람들과 함께 지내야만 하는 곳입니다.예의 바르고 고상하고 친절한 사람,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면 이런 악한 무리들과 영원히 지내야만 합니다.
살인, 강도, 도적 놈, 창녀, 거짓말쟁이, 주정뱅이, 무당들과 함께 영원히 뒤범벅이 되어 사는 곳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④ 지옥은 소망이 전혀 없는 곳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에 이런 문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오는 자들은 모든 소망을 버리라”

소망은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됩니다. 

병 들면 나을 소망을 갖고, 가난하면 더 나아질 소망을 갖고, 불행하면 곧 행복이 올 것을 기대하며

살지만 지옥에서는 털끝 만한 소망도 없는 곳입니다.

더욱 그 고통의 장소에서 다시는 나갈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지옥에 던지어 진 후에는 일순간의 소망도 없어집니다.


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
모든 성경이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환자는 극심한 고통 중에 “이 고통은 곧 끝나게 됩니다.”라고 했지만, 지옥은 절대로 그런 말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을 받는 장소입니다.


⑥ 지옥은 기억할 수 있는 곳
마가복음16장의 부자가 지옥에 떨어져서 울부짖는 것을 보십시오.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비참함은 지옥에서 고통 받는 대신에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그 기회를 잃어버린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천들을 위선자들이라고, 미친 놈들이라고 비웃으며 하나님 등지고 살던 것을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일시적인 쾌락 때문에 귀한 영혼을 팔아버린 것을 생각하고 후회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건성으로 듣던 전도나 설교나 찬양 소리도 기억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계속될 때에 자살이라도 할 수 있지만, 지옥에서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습니다. 계속 살아남아 기억해야 합니다. 수천 개의 거울로 비쳐 주듯이 모든 죄와 악행이 기억나는 곳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지옥으로 내려가긴 쉽습니다. 

그냥 살면 됩니다.

그렇다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천국으로 옮김을 받아야 합니다.

#지옥은 성경과 전도와 설교와 양심을 짓밟고 가야하고 마침내,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를 짓밟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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