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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15장19절 말씀으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 증언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전파하는 복음의 핵심은 두 가지 입니다. 그것은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입니다. 이 두 사건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2000년전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또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 때문에 모든 성도들에게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부활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소망과 기둥이며 또한 출발점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부활신앙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 세상에 두지 않습니다. 삶의 마지막 목표는영원한 하늘나라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세속화 문제는 이 땅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곳에 신앙의 목표를 두고있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능력 있게 산다는 것은 세속적인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않는 삶의 태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통하여 갖게 된 믿음의 소유자들이 가지고 살아 가야 할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수록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성도와 교회의 세속화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은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나타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그 영광의 복음을 ‘온 천하’ ‘만민’에게 다니면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 때문에 지금 이 세상에 머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원으로의 부르심은 사역으로의 부르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28:6).

 

2021년도 부활주일에 온 천하보다 더 귀한 “예수님 짜리”인 행복한교회 성도들 한 분, 한 분에게 하늘 복이 넘쳐나기를 부활하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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