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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나눔지

 목장모임 말씀 나눔지
(1월16일 주일설교/요4:23-24; 눅2:48-50/예배(당)를 사모하는 한 해가 됩시다.)

 

[요한복음 4장]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누가복음 2장] 48 그 부모는 예수를 보고 놀라서,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였다. "얘야, 이게 무슨 일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른다." 49 예수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50 그러나 부모는 예수가 자기들에게 한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성경은 성도들을 운동선수에도 비유하고 군인에도 비유합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운동선수나 군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기본기에 충실한 것이듯 성도들도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인생에 있어서 기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당연히 예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자기중심적인 사고, 편의주의적인 사고로 흐를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배에 습관적으로 늦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거의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십니다. 예배의 참여자가 아니라 관객으로 앉아 있다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벤치워머(bench warmer) 성도가 됩니다.

 

예배는 성도의 기본동작입니다. 이 기본동작이 흔들리면 우리 신앙 전체가 흔들립니다. 아니 인생 전체가 흔들립니다. 성도는 예배에 실패하면 인생에서도 실패합니다. 반대로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서도 성공합니다. 예배에는 양보나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의 기본인 예배에 승리할 수 있을까요?

 

첫째, 예배당이 비록 건물일지라도 예배당에 나오는 것을 사모할 때 예배 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12살 된 아들을 잃어버린 후에 성전에서 찾았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49절)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어디에나 계십니다. 계시지 않았던 적이 없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도 없으십니다. 그러나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은 또한 특별하게 어떤 장소를 구별하셔서 그곳에 자신의 거룩한 영광을 집중적으로 계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예배생활에 승리하기 원하는 성도는 예배당에 나오기를 즐겨 해야 합니다.(시27:4)

 

코로나로 인해 예전에는 쓰지 않았던 말을 씁니다. 온라인예배와 대면예배가 그것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냐 대면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예배드리는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온라인이 주는 편안함의 유혹에 빠져서도 안되고, 건물이 주는 교묘한 안정감에 빠져서도 안됩니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주일예배에서도 “다양성, 유동성, 신축성”이라는 원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코로나 초기, 상황이 심할 때 우리는 온라인이라는 좋은 도구로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면으로 충분히 예배드리는 것이 가능해진 요즘은 예배당에 다시 나와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예배생활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사람이라면 예배의 목적을 잊지 않을 때 예배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배 성공의 열쇠는 집중입니다. 우리는 예배의 찬양, 기도, 말씀, 모든 순서에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설교=예배’라는 생각은 예배에 대한 가장 큰 오해입니다.

 

이렇게 예배당에 나와서 집중하여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첫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사6:5) 둘째,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됨과 동시에 거룩한 하나님의 도구로 새롭게 변화되어 보내심을 받게 되는 복을 받습니다.(사6:7-8)

바라기는 올 한해 예배가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아침에도, 푸르른 청년 때에도, 인생의 황혼기에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공할 때도 그분만을 바라보고 실패할 때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라고 힘주어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온라인이 주는 편안함의 유혹과 건물이 주는 안정감의 유혹, 둘 중에서 내가 경험한 유혹에 대해서 나눠 봅시다.

☺주일예배에 집중하기 위해서 토요일 저녁과 주일오전(교회 오기 전) 내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생각해보고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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