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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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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느껴본 감정들인가...진통인가...

꼬리뼈가 뻐근할 정도로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고,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갑자기 날아오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까봐 초집중을 했던 긴장감.

싫지않았다. 한주내내 기다렸고 가슴이 뛰었다

 연애를 하는 연인처럼 피곤하지만 또 보고  싶고, 듣고 싶고 ,,,,

 

3월 첫주에 교회 등록후 행복한 교회 등록 교인의 의무를 한가지씩 실행하는 첫 단추가

생명의 삶이였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속에 성령님의 움직임이 내 마음속에서 꿈틀거렸고,

불안하고 어려웠던 마음들이 눈 녹듯 녹아내려갔고 교회를 오고가고 하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웠다. 퇴근하면서 몸도 맘도 외롭고 고달플때 예배당에서 하나님과의 데이트 ㅎ

 

생명의 삶을 하면서 40일 기도회를 작정하고 남편과 함께 미스바 기도회를 참석했다.

이 마음을 주신것도 생명의 삶을 공부 하면서 "기도해라" 라는 신호가 계속 왔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셤겨던 교회와는 사뭇다른 가정교회...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해 섬겼던 마음들이 산산히 부서지는 고통이 있었지만 이내 치료해 주셨다.

"너는 내것이라" 이 곳에 온것이 내가 아닌 하나님의 뜻임을...내가 책임질 것도 내가 무엇을 하는 것도 아님을

알게해 주셨다.

40일 기도회 가운데 주신 평안이 내겐 너무 값지고 큰 힘이 되었다.

목장을 정하기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지난 금요일에 목장을 정했다. 기도 했던 목자와 목녀님이 이분들이구나!!!!

그냥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감사는 두배 아니 그 이상이고 날아갈듯 행복하다. 

 

생명의 삶을 통해 결단하고 다시 재정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성호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뜻을 우리가 이루어 나가길 소원한다.

  • 민안기목자 2018.06.24 07:03

    존경하는 집사님,
    먼저 귀한 목장에 합류하게 되심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두 분집사님께서
    미스바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하며
    듣든한 기도동역자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많이 감사드렸습니다.

    이번 삶공부에서 받으신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집사님을 통해 행하실 주님의 일들이 기대됩니다.

    에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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