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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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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공부를 정기적이고 의례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서 약간의 거부감과 식상함이 느껴져 관심을 두지 않으려

애를 썼으나 목장 목녀님의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기술에 걸려 떠밀리 듯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왜 주님을 이렇게 부르는가? 오래 전 부터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막연히 그리고 큰 의식없이 생각 했던

것들이 하나씩 정리가 되어 갈 때, 나는 어린 유년시절로 돌아가 동그란 눈을 치켜 뜨고 귀를 쫑긋 세운 어린이가 되어 어느 한

할아버지의 신비로운 이야기속에 빠져 맛있는 과자와 사탕을 먹는 것 처럼 탐닉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어느 작은 모퉁이를 홀로 거닐다

우연히 반짝이는 작은 보석을 줍는 듯한 기분... 아.. 이런 즐거운 이야기가 끝없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고..

성경은 읽는 것만 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잘 이해하고 깨달은 사람들에게 배우는게 중요하다는 사실도요.

생명의 삶을 통해 던져지는 날카로운 메세지가 내 마음을 두드렸으나 이것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할지는 아직도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드림으로 인해 내 안에서 갈등하고 몸부림치는 것이 나를 더 성장케 한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저는 생명의 삶공부를 오래전 부터 신앙생활을 했거나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지 않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들에게 더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생명의 삶공부 시간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두 세시간도 언제 갔냐는 듯이 금방 갑니다.

끝으로 우리 두 부부를 섬기기 위해 시간과 힘을 쏟아주신 강민석.황경옥 목장목녀님께 감사드리고 이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안기목자 2018.06.24 06:53

    사랑하는 집사님,
    에세이 같기도 하고 분석적이기도 한
    소감문 간증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을 이성적으로 이해해 보려던 것을
    목장을 통해 감성적으로 받아들 여지고,
    생명의삶에서 담임목사님의 날카로운 성경해석과
    파라독스와 예화들을 통하여
    지적인 이해의 단계로 이르렀고,
    순종하실 준비가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수료의 기쁨보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온가족의 확실한 보증이 되시고
    인도자 되심에 더욱 감사 기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강민석목자 2018.06.25 15:21
    존경스러운 우리의 든든한 베트남 목장식구 김신 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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