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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12년간 다니던 교회를 옮겨 저는 작년 12월에 행복한 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교회가 멀었고 아이들이 자랄수록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끼던 찰나에 17년 8월부터 2달 넘게 주일 대예배를 통해

행복한 교회에 서서히 적응을 했고 목장 탐방을 2번 다녀본뒤 세네갈 목장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교회에 적응할때는 예전에 다니던 교회와 좋고 나쁨을 비교하게 되면서 제자신이 갈등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괜히 교회를 옮겼나? 라고 생각을 하며 큰 대형교회가 주는 장점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남편은 목사님 설교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고 좋다고 하였습니다 

또 아이들도 몇번 교회에 출석하더니 다니던 교회와 달리 너무 적응을 잘하고 행복한 교회가 좋다며

계속 다니자고 저를 졸랐습니다

아이들이 적응도 잘하고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저도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장 정착하기 전까지 교회가 낯설고 아는 사람 없이 오로지 홀로 동떨어져 신앙생활을 할때

목장 탐방을 하고 제가 목장을 선택한뒤 행복한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목원들이 식사를 같이 하고 한주간의 삶가운데 은혜를 나누고 이런 시간이 반복되면서 가정교회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고

가정교회에서 신앙생활이 믿음이 더 자라고 성장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장.....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푸른 초장에서 양들을 잘 양육하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양들을 잘 키지는 목자

그 많고 많은 목원들에게 밥을 먹이고 섬기는 세네갈 목장의 목자 목녀님 모습에 감사와 존경과 헌신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저 기뻐하며 주님일을 하시는 목자님 목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장예배가 거듭되던 어느날 목자 목녀님의 권유로 저희 목장에서는 저희 부부와 함께

김대현 집사님, 좌나영 집사님과 같이 생명의 삶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시작전에 주일날 성경공부 하시는 분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전히 주일날을 교회에서 보내시는구나....라며 나는 못하는데

그러나 속으로 "언젠가는 나도 저 수업을 들어야하는데..."라는 맘이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결단을 하고 첫수업을 시작하고 수업의 횟수를 더해갈때

이성호 목사님의 말씀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믿음틀을 바꿔 주셨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성경공부가 유익하고 믿음은 하나님을 온전하게 믿으면 되는구나

신앙생활은 어려운게 아니고 쉽다는걸 알았습니다

성경에 쓰여진대로 믿으면 된다라고 거듭 강조하셨고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
전 다시한번 12년간 나의 믿음이 잘못된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는것만으로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그저 보잘것없고 약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 밖에서 세상 가운데 변화된 모습으로 이웃과의 관계속에 손해보고

양보하며 섬기고 하나님 주신 소망을 기대하는 것이란걸 알았습니다

지난시간 신앙생활을 참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저는 어리섞었고

이생명의 삶을 통해 깨닫고 늬우친게 많습니다


생명의삶 숙제를 통해 성경도 읽기 시작했고

무지했지만 성경도 서서히 알아가며 그모습이 저도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기도도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만 기도했던 저는 조금씩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전 차에서도 눈뜨는 침대에서도 또한 직장에서도......

또한 아이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믿는대로 행해진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귓가에서 맴돌고

그동안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정말 많은 화와 짜증을 냈는데

조금의 변화를 가져보려고 회개를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 나에게 온 사랑하는 아이들을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며 나의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내 아이들을 믿음의 아이들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제 삶이 서서히 변하고 거듭나는삶을 살아가도록 수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저희들을 가르쳐 주시고 주일날 출근으로 인해 제가 지각을 좀 많이 했지만

너그러이 눈감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이성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반장이신 민안기 장로님, 출석과 과제 꼼꼼히 체크해주신 이종천 목자님, 맛있는 간식으로 저희의 입을 호강시켜주신 김대현, 좌나영 집사님

그리고 함께 수업을 들으셨던 많은 집사님들

끝까지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


늘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하는 행복한 교회 성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민안기목자 2018.06.18 02:26

    존경하는 집사님,

    은혜로운 간증의 소감문에 한번더 감동이 밀려옵니다.
    참 잘하셨고, 잘 하고 계시므로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하니

    제 마음도 저절로 기뻐집니다.


    생명의 삶 21기 동기들과의 수업과정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부담으로 시작하셨겠지만
    한분 한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만져 주시는 것을 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많이 깨달으며 믿음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최종환목자 2018.06.19 09:14
    귀한 마음의 간증... 넉넉한 은혜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장에 오게 하시어, 더욱 그 은혜의 풍성함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뿐이지요.. 귀한 믿음의 친구로 함께 동역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자목녀에 대한 표현은 너무 과찬이셔서, 부끄러움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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