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요행사 때 늘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시는 박재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기록이 남겨져 역사가 형성되고,
개인적으로는 잊지 못할 은혜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생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겠다고 서원한 귀한 분입니다.
드려지고 쓰임받는 귀한 분의 삶에 열매 있기를 축복합니다^^
교회 주요행사 때 늘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시는 박재규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기록이 남겨져 역사가 형성되고,
개인적으로는 잊지 못할 은혜의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생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겠다고 서원한 귀한 분입니다.
드려지고 쓰임받는 귀한 분의 삶에 열매 있기를 축복합니다^^
삶 공부할 때에 눈물을 흘리시면서 강의를 듣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집사님...
멀지 않는 시간에 목자로 섬기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