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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6년도 부흥사경회를 했습니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최영기 원장님을 모시고 2016년 부흥사경회를 했습니다. 부흥사경회를 통하여 담임 목사인 제가 주님으로부터 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시련기를 지나면서 목회사역에서 주님의 소원하심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기도하던 차에 최영기 원장님의 부흥사경회를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게 해 드릴 목회의 길을 다시 깨닫고 점검하고 다시 결단을 하게 된 것입니다.

 

목회 현장은 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주님의 일하심의 현장인 목회사역의 현장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소명과 사역이 주님의 사역이라는 사실과 그리고 훗날에 목회사역에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심판이 있음을 알기에 목사는 사역의 현장을 피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견디는 것도 힘들어서 오랫동안 부르짖음의 눈물의 기도와 금식하며 한숨으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바로 기도하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순종함으로 하루 세 번씩 모여서 미스바 대각성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우리 행복한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행복한교회가 주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데 다시 쓰임을 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중에 우리는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에 간섭하시는 손길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싶은 열망이 점차로 확산되었습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라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어떤 성도는 한끼 금식, 하루 금식, 혹은 어떤 성도들은 몇 일씩 작정하시면서 금식기도를 하셨고 철야기도까지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 응답을 하셨습니다.

첫째 날인 금요일 저녁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5:16-18의 말씀을 본문으로 행복 합시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성도의 행복이라는 말씀의 대언을 우리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 토요일의 말씀은 히브리서11:13-16 본문인생은 출장이다의 말씀이셨습니다. 주일오전예배 말씀은 마태복음6:24-34 본문 염려 없이 삽시다의 말씀이셨습니다. 주일오후예배 말씀은 누가복음17:1-10 본문 제자도의 말씀이셨습니다. 

 

행복한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사역에만 전념하는 가정교회로 더욱 맥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훗날 주님 앞에 서게 될 때에 잘했다는 칭찬을 받으며 하늘 상급을 많이 받도록 헌신합시다. 가정교회 네 기둥과 세 축을 분명하게 붙잡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에 전념합시다. 모두가 함께 기도하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여호와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면 뜨겁게 기도하고 능력 받아서 희생이 있는 헌신자가 됩시다.



최영기 원장님의 글을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


"사단이 교회를 공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려 할 때에는 물리적인 핍박을 합니다. 탄압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뿌리를 내리면, 다음에는 잘못된 복음, 즉 이단 사상을 도입하여 성도들을 현혹시키려 합니다. 편지서를 보면 신약 성경이 기록되고 있던 당시에 이미 이단 사상이 등장하여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다음에 사단은 작전을 바꾸어 교회 본질과 상관 없는 이슈를 부각시켜서 논쟁을 벌이게 합니다. 교회 존재 목적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데 집중되어야할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것입니다. 교단에서 이념 논쟁이 벌어진 후에 교단이 깨어지거나, 더 이상 전도가 안 이루어지는 것을 여러분들은 이미 보고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세 번째 공격입니다. 가정교회가 성경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하며, 성찬식, 세례(침례), 설교권, 은사, 직분, 교회 건물 등의 이슈를 문제 삼아 공개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논쟁을 벌이려 할 때 이에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토론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든다는 교회 존재 목적을 소홀히 하거나, 의견이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매도할 정도로 중요한 것들은 아닙니다. 이것은 교회의 존재 목적에서 초점을 분산시키려는 사단의 궤계입니다. 



 어떤 이론이나 사상도 진실인지 아닌지, 성경적인지 아닌지는 궁극적으로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7:17-18). 신학자가 아닌 목회자의 입장에서, 다음 열매가 보이면 신약교회에 근접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영혼 구원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사명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라 신약 교회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28:19-20; 1:8).


 

둘째, 성도의 삶이 변화하고 있는가? 거듭남( 3:5), 새로운 피조물 됨(고후 5:17), 새로운 삶이( 6:4) 신약성경 전체에 강조되고 있는 것을 보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셋째, 교회 생활에 기쁨이 있는가? 사도행전에 보면 교회가 세워진 후에 기쁨이 충만하더라는 구절이 종종 나옵니다( 2:46: 8:8). 기쁨은 중요한 신약적 덕목 중의 하나입니다( 5:22; 살전 5:16-18). 그러므로 성도들이 기쁨 없이 의무감에 사로잡혀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신약 교회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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