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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가까이 가게하옵소서!

 

십자가를 지고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14:27) 십자가를 지고 영의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영적인 사람은 십자가를 지고 따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를 위해 지신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게 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가 무겁고 힘들수록 은혜가 클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십자가를 지고 따르게 하옵소서. 어떤 십자가도 주님이 지워 주시면 기쁨으로 지겠습니다. 고통스럽다고,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고, 저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거부하지 않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 많은 사람이 뒤따르면서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를 때 비웃고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감당하지 못해 도피하거나 숨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어떤 어려움과 핍박이 뒤따르더라도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도록 힘을 주옵소서. 십자가는 고난과 멸시입니다. 환난과 핍박입니다. 이 십자가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저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죄가 있으신 것도 아닙니다. 오직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제가 져야 했던 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 고통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저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 이제 내 몫에 지워진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끝까지 내가 감당할 십자가를 지고 가게하옵소서아니 선택을 한다면 더 무겁고, 더 힘들고, 그 누구도 지지 않으려는 십자가를 선택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자기 뱃속을 하나님으로 삼고 수치를 오히려 자랑으로 생각하며 세상일에만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오실 구세주 주 예수 그리스도를 희망하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우리의 비천한 몸을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변화될 그 날을 사모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 이후에 영광이 있으며, 십자가 없는 부활은 없다는 것입니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그 영광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기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기 위해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송가439장을 묵상하면서 주님을 따라가리라 결단합니다. 나의 파송의 현장이 때론 괴롭고 외롭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아프고 곤고하고 두렵더라도 보냄을 받은 내 삶의 자리에서 내 몫에 태인 내 십자가를 지고 가겠습니다.  

 

1.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 하옵소서

2.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새벽별 내게 비추시네

3. 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시옵고 몸소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4.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천국이를 때까지 항상 머물겠네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 안식 얻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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