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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헌법를 개정한다고 하는데, 많은 문제를 안고 있음을 봅니다. 특별히 그 중에 동성애 동성혼 허용을 하겠다는 경악스러운 조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보니,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이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고, 성경에는 동성애를 금지한 경우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동성애를 범죄로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히브리어나 헬라어 단어가 현재 번역 성경과 뜻이 다른 의미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러한 생각은 자기 생각과 추측을 정답으로 고정시켜놓고, 성경의 단어를 다른 뜻으로 짜맞추기를 하여 다르게 해석하려고 하는 고의적인 의도가 됩니다. 그러한 해석이 정당하다면, 모든 성경구절은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성경은 전문가들이 번역한 것입니다.

 

모든 글을 일일히 찾아서 반박하기는 시간이 모자라지만, 몇가지를 찾아서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신명기23:17-18 "여자(바트)중에 창기(케데솨)가 남자(벤)중에 미동(카데쉬)이...."

 

본문에서 '미동'이라고 번역된 남자창기는 그 단어의 어원이 원래 "신성한 사람"으로서 "음탕한 우상숭배 의식에서 매춘행위로 바쳐진 남자"를 말합니다. 고대 우상숭배의 의식에서는 성행위가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어적인 어원일 뿐이며, 그 단어는 남자창기 또는 남색을 하는 자를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그 단어가 성경에서 6번 사용되었는데, 본문에서는 '미동'으로 번역되었고, 왕상14:24에서는 남색, 왕상15:12에서는 남색, 왕상22:47에서는 남색으로 번역되었으며, 왕하13:7에서는 미동, 욥36:14에서는 남창이라고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왕상 14:24, 왕상 15:12, 왕상22:46에서는 남색을 하는 자를 쫓아내라고 말합니다. 혹간은 이 단어가 동성애가 아니라 남자창기를 말한다고 우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신약에도 동성연애를 분명히 반대하는 성경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고전6:9의 남색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알세노코이데스"로서 그 뜻은 남색하는 자, 남자끼리 동성연애를 하는 자를 뜻합니다. 그 단어는 담전1:10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본문에서는 간음과 탐색과 별도로 구별되어 사용되었습니다.

 

킹제임스영어성경은 abusers of themselves with mankind,로 번역했고 NIV영어성경은 nor homosexual offenders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 단어가 딤전1:10에서도 사용되는데 본문에서도 음행과 남색은 구별됩니다.

 

딤전 1:10-11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 1:10에서도 남색이라는 동일한 단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구약성경 중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올리겠습니다.

 

롯을 방문한 천사들을 요구한 소돔사람들이 “상관하리라”라고 하였는데, 이 단어는 히브리어 ‘야다’로서 “알다”라는 뜻이지만, 원래 이 단어는 성적인 관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창 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이 구절이 신약 유다서에서 인용되어서 개정성경에서는 “다른 색”으로 번역되어지는데, 공동번역에서는 “비정상적인 육욕”으로 번역했고, 표준새번역에서는 “딴 육체”로 번역하였고, 킹제임스에서는 “strange flesh”로 번역되었습니다.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상당히 구체적인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남자와 교합하다는 구절에서 교합하다는 단어는 "솨카브"입니다. 그 단어를 단순히 "눕다"라는 의미라고 한다면, 성경본문 자체가 이상하여 집니다. 단순히 남자가 남자와 눕든지, 잠을 자면 가증스러운 일로 간주하여 죽이는지요? 그렇다면 앞문장에 왜 "여인과 교합하듯이"라는 단어가 기록되어 있을까요?

 

 

더욱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동성애를 설명하는 신약의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롬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본문에서도 남자(알흐렌,men)와 남자(알흐렌,men)가 서로(알렐론, with) 부끄러운 일(아스케모네,shameless act)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스케모쉬네라는 단어는 "외설, 외음부, 부끄러운 행동"을 뜻합니다.

 

"음욕이 불 붙어서 남자와 남자가 서로 외설적이며 부끄러운 일을 한다"고 직역적인 해석이 되어도, 그것이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야 한다고 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지요...

 

성경에 동성애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성경에 우상숭배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를 허용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살인과 도적질도 허용될 수 있을까요? 동성애는 명백히 하나님께서 금지한 범죄입니다.

 

우상숭배와 살인과 도적질이 허용될 수 없다면 당연히 동성애도 금지되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우상숭배자와 살인자와 도둑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아 줄 수 있듯이, 동성애자들도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받아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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