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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png

 

올해는 111년 만의 폭염이라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정란을 놓아두었더니 부화되는 일도 있고, 밖에 방치된 옥수수가 팝콘으로 변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칩니다. 육신의 피곤함이 영적인 무기력으로 이어지기 쉬운 때입니다.

 

육신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지만 영적인 힘이 강하면 육신도 강해지는 법입니다.

영적인 힘이 강해진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거룩해진다는 것입니다.

 

거룩해지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라는 두 가지를 말씀하셨을까요? 균형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기도만으로도 안됩니다.

말씀과 기도의 두 날개가 균형있게 자라나야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이 힘차게 비상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새벽시간이나 어떤 기도의 시간이라도 항상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훈련을 하고 있지요.

새벽기도와 오전과 저녁 미스바 기도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의 두 날개를 균형있게 성장시켜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이 힘차게 비상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나의 헌신이 하나님께 상달되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은혜 주시는 복된 날입니다.

 

은혜는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출애굽기 말씀을 보면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예배는 헌신을 통한 드림입니다. 예배를 영어로 service 라고 하지요. 이는 서비스를 받는 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믿음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방편으로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한 주간 세상에서 고된 일을 하다가 왔습니다.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하지만 또 긍휼히 여김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장에서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실 때 임금이 잔치를 열고 누구나 올 수 있도록 초청했지만

초청받은 사람 중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쫓아냈다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올 수 있고, 누구나 예배 드릴 수 있지만 누구나 똑같은 은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 몫입니다.

 

거룩한 주일 성회로 모이는 곳에 단 한 사람이라도 그냥 돌아가지 않고 은혜 받고 충만함을 누리기 위해

오늘 하루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은혜 받을 준비를 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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