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목자님은 정말 숨은 섬김의 명인이십니다~^^
그렇다보니 소개가 늦어 버렸네요
목자님! 너무 숨지 마셔요. 찾기 힘들답니다~^^;
매 주일 아침 일찍 주방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하시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일정도로
숨은 섬김의 명인이신 박상호목자님! 그래서 사진은 특대로 준비했답니다. 모두 알 수 있게요. ㅎㅎ
목자님의 신실한 섬김으로 행복합니다~
박상호목자님은 정말 숨은 섬김의 명인이십니다~^^
그렇다보니 소개가 늦어 버렸네요
목자님! 너무 숨지 마셔요. 찾기 힘들답니다~^^;
매 주일 아침 일찍 주방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 하시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일정도로
숨은 섬김의 명인이신 박상호목자님! 그래서 사진은 특대로 준비했답니다. 모두 알 수 있게요. ㅎㅎ
목자님의 신실한 섬김으로 행복합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 만큼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이 적다는 뜻이 겠지요..
그러나 박상호 목사님 내외분은 그런 삶을 힘써 사시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