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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금지법을 반대합니다

                                     

프랑스에서 차별금지법이 처음 통과될 때 교회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차별을 금지하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2015년 드디어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 설교가 금지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도 금지되고 유치원부터 동성애 성 교육을 실시하고 프랑스 교회들은 이 사실을 나중에야 깨닫고 광장에 수만 명이 모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면서 차별금지법 인정할 수 없다고 소리쳤지만, 한번 통과된 차별금지법은 돌이킬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별 금지법이 곧 통과 직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와 의식 있는 국민들의 반대를 보여주기 위하여 서명을 진행 하였는데 10만명 가까운 분들이 서명에 참여했고 그 중에 14,000여 명이 목회자였습니다. 

 

KBS에 의하면 정의당에서 금요일에 차별금지법을 발의한다고 했는데, 정의당이 어제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는데 필요한 국회의원 10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가장 먼저 학교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동성애를정상적인 것이라 가르치며, 동성애 성교육을 의무적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차세대가 무너지고 서구의 교회처럼 한국교회가 몰락합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20:13).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분명하고 똑똑하게 명백하게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만이 동성애는 ‘죄’이며 결혼은 반드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만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기에 시대착오적 사고방식, 꼰대, 개독교 등으로 온갖 욕을 다 얻어 먹는 현실입니다.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는 동성애 간의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게만 비치고,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다양성 존중, 인권, 개성, 배려에 대한 논리는 언뜻 보면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를 통한 에이즈와 질병들, 그리고 정상적 가정이 파괴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신앙의 양심에 따라 동성애의문제점을 지적하면 반인권적인 사람,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해졌습니다. 게다가 동성애에 대한 편향적 정보가 넘쳐나고 동성애를 인권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 보니 지성인이라면 으레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옹호해야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택한 성행위는 음란이며, 에이즈뿐 아니라 수많은 성병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라는 행위는 죄로 보고 이것을 법제화해서 합법화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지 자신도 모르게 동성애자가 된 분들을 배타적으로 대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안에서 사랑해야 하고, 이해하며 치료받도록 도와야 합니다. 교회는 이들을 영적 양육대상으로 품고 승리하도록 인도해야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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