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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주일연합목장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주일을 성수를 하셔야 합니다.

 

[시편 46:1~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천하에 누가 당하랴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찬585)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서의 첫 번째 질문은 우리에서 이렇게 묻습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위로가 되는 평생의 위로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일시적인 위로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나 명예나 권력은 살아서는 위로가 될 지 모르나 죽어서는 절대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생사간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부활하신 주님이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마귀와 죽음의 권세로부터 해방시켜주셨다는 사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뜻이 아니고는 나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사실,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며 몸도 마음도 영혼도 신실하신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사실.. 이것이야말로 살 때나 죽을 때나 우리의 유일한 평생의 위로입니다. 

 

 

중세기 치사율 75%의 흑사병 가운데에서 루터는 공식서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지에 대해 권면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성찬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전염병 유행 시대에 굳이 현장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고 걱정하는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와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이 현장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식당이나 카페에 보니 나이 드신 분도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많고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사람들로부터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소위 맛집이라면 소문을 들었다고 하는 식당을 친구 목사님과 방문했습니다. 식당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얼굴에서두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동네 마트에 갔습니다. 역사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드는 생각은 안타까움과 서운함과 허전함과 마음 아픔과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런 곳은 두려움없이 가면서 교회 오는 것을 두려워하시나요?

 

교회는 국가의 방역조치를 따라야 하며 개인적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는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비대면 예배는 최소한의 비상 대책이어야지 이것이 새로운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죄를 고백하고 성찬에 참여하여 죽음을 준비하라는 루터의 권고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사모함으로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나님의 위로를 얻길 간절하게 뜨겁게 기도하며 믿음을 회복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길어지는 고통 앞에서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 방황할 때, 두려움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랑하며 돌보는 선한사마리아인’이 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도하며 믿음으로 앞장서게 하소서. 그리고 ‘반드시 이기게 하시는 예배의 은혜’로 새로워지게 하사, 생사간에 ‘유일한 위로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소유’임을 확신하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와 모든 한국교회가 합심하여 회개하고 주님께 매달리고 어떤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란한 예배의 영광’을 선포할 때, ‘만물의 주권자요 왕 되시는 그리스도’를 삶의 전 영역에서 고백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만병의 의원 되시며 영광을 빼앗기지 않으시는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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