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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세아 6:1)

  

운동선수가 1등을 하기 위해 밤낮으로 훈련하는 고난이 그 자체로 악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장차 1등의 영예를 얻기 위한 일련의 선한 과정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선하신 하나님께서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그 고난조차 선이 되는 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고난 중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고난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함과 동시에, 지금의 고난이 주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줄 알야 합니다. 

  

모든 고난과 아픔에는 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뜻이 각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고난의 뜻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릭워렌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바로 이 순간 어떤 위기 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준비를 다 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현재의 상황에 싫증이 나기 전에는, 현재의 상황이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워 비참하다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는 좀처럼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불편하고 불쾌해져야 마지못해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어떤 일을 행하시도록 허용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를 아시며,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시기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서 위기, 문제, 짜증나는 상황 혹은 좌절을 허락하신다. 그분이 이렇게 행하시는 것은 현재 경험하는 고통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크기 전까지 우리는 좀처럼 변화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 같은 뜻을 깨달은 다윗은 그래서 시편 119편 71절에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고난의 시간을 지나고 계시다면 고난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고난 중에도 자비와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오. 

  

고난은 우리의 모난 부분을 도려내고 용광로처럼 우리를 태워 정금처럼 나오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행복한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코로나19의 고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삶의자리에서 맞닥뜨리는 갖가지 자녀 재정 사업 직장 질병의 고난들이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합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뢰하시되 끝까지믿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원망 불평하지 않고 우리가 주님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기만 하면 반드시 오늘의 고난은 훗날에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찬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믿음으로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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