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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어떤 분의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 분은 주장하기를 "믿음의 언어는 믿음의 열매를 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말을 선택함으로 말의 결과를 선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입술의 열매로 복과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생각을 같이 합니다.

 

이 분은 당신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하여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인용해서 이것을 설명합니다.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사람의 7가지 습관>에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한 사람은 대응적 사람이고 한 사람은 주도적 사람입니다. 

 

대응적인 사람이란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환경에 대해 충동과 감정을 따라 반응합니다. 그는 즉각적으로 환경에 분노하거나 기뻐하면서 반응하지만, 그런 반응은 그가 환경에 지나치게 의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삶의 결과를 주로환경의 탓으로 돌리면서 주어진 삶을 창조해가지 못합니다. 

또 한 사람은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할 수 있다’ 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억지로 자신감을 갖게 하려는 소위 말하는 적극적 사고방식과는 다릅니다.그는 내면화된 원칙과 가치를 따라서 환경에 대한 반응을 선택합니다. 그는 환경이 자기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도록 수동적으로 내어 맡기지 않고, 자신의 가치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할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분위기, 주변 여건, 무슨 영향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 않고 스스로가 책임을 집니다. 

이렇게 삶에서 주도적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말입니다. 

언어적 존재인 인간에게 언어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말은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도 있고, 만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광야에서 방황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징은 불평이었습니다. 그들은 환경에 대해서 조건 반사적으로 반응하면서 말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삶을 외부 환경에 맡김으로 주어진  삶을 창조해나갈 기회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광야에서 망하게 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그들의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함으로 이미 그들의 말이 그들의 인생에 대한 하나의 예언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숙명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의 말을 선택합니다. 

대응적인 사람이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라고 말할 때, 주도적인 사람은 ‘다른 대안을 찾아보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환경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선택합니다. 언어는 삶을 보는 창이 됩니다.새로운 언어를 말하면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언어로 희망의 창문을 다 닫아버리고,  언어가 만든 폐쇄적 공간에 갇히게 되면, 그는 삶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삶의 결과를 선택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결정하는 것이 외적 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환경에 대해서 나의 말입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장 21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장26-28절). 

 

우리가 말을 선택함으로 말의 결과를 선택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입술의 열매로 복과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믿음이 말을 하고 믿음의 행동하십시오.  

 

이제 우리 행복한공동체가 공동의회를 할 때에도 믿음으로 말하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불신과 불평의 말과 행동을 버리고 믿음의 말과 믿음으로 선한 선택을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늘 복 많이 받는 기회로 공동의회를 감당하시는 행복한교회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배후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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