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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생사화복의 자리에서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어떤 분이 성도의 기도는 하늘의 능력의 창고를 여는 열쇠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의 창고에는 이 세상 창조하실 때부터 쌓아 놓은 한량없는 능력과 하늘 복이 저장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십니다. 살고 싶습니까? 죽고 싶습니까? 복을 받고 싶습니까? 저주를 받고 싶습니까? 정말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 하기를 소원합니까? 그렇다면 말씀을 받고 기도하십시오.

 

다니엘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하늘의 창고를 여니 그 무시무시한 사자의 입을 꽁꽁 묶어 놓았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기도를 통해 수 천도가 넘는 고열의 풀무불에 내동댕이 쳐지는 수난을 당하였으나 머리카락 한오라기하나 타지 아니하고 옷깃 하나 그슬리지 않고 건재했습니다.

 

에스더는 대제국의 왕후였지만 멸망할 수 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죽으면 죽으리라’ 자기 민족과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전세를 역전시켜 원수 하만은 물론 해악을 행하려는 모든 원수들을 멸절시키고 그 민족의 회복의 기쁨을 만끽하고 부림절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국가의 큰 위기가 닥치고 앗수르 왕 산헤립의 신복 랍사게가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했을 때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그 모욕하는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사37:16-17).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사37:20) 히스기야가 이토록 간절하게 처절하게 울부짖으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바로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명을 치니 다 송장이 되었고 앗수르 왕 산헤립은 그 아들들의 칼에 의해 죽고 말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라고 외쳤습니다.

 

2019년도 부흥회를 합니다. 역사적으로 지상의 교회들은 풍문들과 상황들 때문에 시끄러웠고, 성도들의 믿음이 흔들리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살고 우리 공동체가 살아나고 예비하신 “최고의 복”을 받게 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뜨겁게 기도하여 나와 우리 가족이 살고 목장이 살고 교회가 살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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