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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고난과 사탄

 

하나님의 역사는 속으로부터 역사가 나타나서 육체를 도구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 그러나 사탄의 역사는 밖으로부터 역사하여 우리 영으로 낙망 절망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사탄은 신자가 고통을 당하도록 그 몸의 주변 상황들을 지배하고 싶어합니다. 사탄은 신자의 몸을 건드려서 고통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영적지식은 사탄은 결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를 건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왜냐하면 어떤 고난이 우리 삶에 닥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 고난을 계획하셨고 완전하게 통제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통제하시지 않는 것 한가지는 우리가 어떻게 이 고난에 대처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역설로 바로 여기서 사탄이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에는 세 가지 종류의 고난이 있다는 사실에 알아야 사탄에게 속지 않습니다.

 

1. 우리가 단순히 인간이기 때문에 경험하는 자연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죄의 멍에 때문에 신음하고 있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죄의 멍에로 신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롬8:18-23).

 

2. 때때로 하나님은 자녀들을 연단하기 위하여 그들이 고통을 받도록 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므로 우리가 반역자들이 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며, 따라서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르도록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히12:5,6).

 

3. 사탄이 무기로 이용하는 고통이 있는데, 그것은 욥이 겪었던 고통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이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하실 것으로서, 그 때에 그는 사람들과 자연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들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욥은 자신이 고통 배후에는 무슨 일이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사탄을 침묵시키기 위해 자신을 고통받게 하시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진짜 전투는 하늘에서(엡6:12)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가정과 몸은 하나님과 사탄이 서로가 대적하여 싸우고 있는 전쟁터였던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이기려고 욥의 몸을 이용하려 했고, 하나님은 사탄을 이기기 위해 욥의 몸을 사용하고자 하셨습니다.

 

행복한교회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이 곤경에 처했을 때 여러분의 고통이 자연에서 오는 것인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인지 사탄에게서 오는 것인지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분별하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을 더 많이 읽고 그 말씀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중에 사탄의 거짓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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